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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2월 1주차 보안뉴스
구분 보안공지
내용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2월 1주차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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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사태와 사물인터넷의 발전이 융합 보안을 부추긴다-보안뉴스


코로나 사태 이후 물리적 현상을 동반한 보안 사고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원격 영상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업체인 프로비질


(Pro-Vigil)이 최근 조사한 바에 의하면 124명의 기업 수장들 중 20%가 “지난 해 보다 더 많은 물리 보안 사건이 발생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또한 1/3은 이런 종류의 사건이 더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2. 글로벌 대형 클라우드 플랫폼이 몰려온다...보안시장 '폭풍전야'-디지털투데이


IT인프라의 무게 중심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로 넘어가면서 보안 시장 판세에서 메이저 클라우드 플랫폼 회사들이 갖는 중량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행보가 주목된다.최근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간


보안 관련 제품 및 서비스 매출이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3. 마이크로소프트 "北 해커들, 사이버보안 전문가에 수시로 해킹 공격"-뉴스핌


북한을 배후에 둔 것으로 알려진 해커들이 사이버 보안업체와 연구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끊임없이 공격을 이어나가고 있다.


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컴퓨터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최근 자사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징크(ZINC)'로 불리는 북한 해킹 그룹이 최근 수개월 동안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을 시도한 정확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4. [2021년 EDR 리포트]사이버보안의 최전선, 엔드포인트를 지켜라!-보안뉴스


엔드포인트는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까지도 사이버 공격자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업과의 접점이다. 공격자는 악성 이메일의 첨부파일, 피싱 사이트, 불법 복제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접근한 뒤 엔드포인트에 악성코드를 설치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가 유발한 비대면 사회는 엔드포인트를 통한 침입 가능성을 더욱 키우고 있다.



5. "보이스피싱 잡는다" 금융보안원, 범금융권 공유시스템 본격가동-뉴스워치


보이스피싱 범죄가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금융·공공·통신 등 범금융권이 똘똘 뭉친 보이스피싱 사기정보 공유시스템이 가동된다.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과 규모에 비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시스템이 마련돼 앞으로 범죄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일 금융보안원(금보원)은 보이스피싱 사기정보 공유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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