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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2월 4주차 보안뉴스
구분 보안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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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2월 4주차 보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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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공와이파이 '보안' 논란…과기부 "범용 서비스, 문제 없어"-이뉴스투데이​

 

보안업계에서는 정부가 공공와이파이 구축에 와이파이6 장비를 채택해 연결성과 속도, 보안환경을 강화했지만 같은 네트워크망 내에서는 여전히 보안 취약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또 안전한 이용환경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기부는 보안업계의 이같은 시각에 대해 과도한 우려라고 일축했다. 

 

 

2. '인싸되려다 신상 다 털릴라'…클럽하우스 보안 주의보-매일경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과 전문가들은 클럽하우스의 개인정보 관리가 불투명해 이용자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주요 외신과 정보기술(IT) 업계 진단 등을 바탕으로 클럽하우스를 둘러싼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짚어봤다.

 

우선 클럽하우스는 음성 기반인 데다 이용자에게 대화 내용을 녹음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기록이 남지 않는 SNS`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 [K-CTI 2021] 대한민국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3월 9일 개최, 보안교육 7시간 이수-데일리시큐​

 

오는 3월 9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8회 대한민국 사이버위협·침해사고대응 인텔리전스 컨퍼런스 ‘K-CTI 2021’은 국내 주요 침해사고 사례를 비롯해 최초로 공개되는 국내·외 해킹그룹들의 인텔리전스 정보 그리고 악성코드 분석 및 Threat Hunting(쓰렛헌팅)을 활용한 보안강화 방안, 글로벌 사이버위협 이슈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4. "비대면 원격근무, 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보안위협 다변화"-데이터뉴스​

 

삼성SDS는 ▲비대면 환경을 노린 위협 증가 ▲랜섬웨어 고도화 ▲AI를 활용한 해킹 지능화 ▲산업설비에 대한 위협 본격화 ▲개인정보 등 민감 데이터 보호 중요성 증대 ▲클라우드 대상 공격 증가 ▲의료분야 집중 공격 등을 주요 키워드로 꼽았다.

 

특히 비대면 업무환경 확대, 디지털 전환 가속화, 데이터 산업 활성화 등에 따라 사이버 위협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기업의 철저한 보안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5. '절대보안' 양자암호통신 우리 기술로 개발했다-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기존 통신장비를 이용하면서도 암호해킹이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통신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기존 복제가 불가능한 양자키분배(QKD) 방식과는 무조건 보안을 담보하는 차세대 보안통신기술을 순수 국내기술로 선점했다고 설명했다. 이 보안기술은 향후 자율주행 이동수단에 필수적인 보안통신기술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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