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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10월 4주차 주간 IT/보안뉴스
구분 보안공지
내용

한국기업보안 유서트가 알려주는 2021년 10월 4주차 IT/보안뉴스

 

자세한 내용은 유서트 인스타그램 또는 기사 원문에서 확인해주세요!

 

 

 


 

📰공모주 열풍 타고 '투자 스팸' 229만 건…작년 동기 대비 58% 증가-중앙일보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등 공모주 열풍의 효과로 지난 3분기 주식·투자 관련 스팸 신고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다 신고 유형은 대출 권유형이었으며 비트코인 시세 반등으로 암호 화폐 관련 스팸신고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 통신장애, '네트워크 경로설정' 오류가 원인-전자신문

 

✒어제 KT 통신 장애로 불편을 겪은 분들이 많으셨을텐데요. 인터넷 마비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카드 결제, QR코드 체크인, 비대면 강의 등 앱 접속에도 오류가 발생하여 경제적 피해가 적지 않았을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한편 KT는 이번 사고의 원인을 디도스 공격으로 지목했다가 네트워크 경로 설정(라우팅) 오류로 정정하여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한국조직 대상 사이버 공격, 전년대비 52% 증가…글로벌 평균 40% 웃돌아-디지털데일리

 

✒사이버보안 인식의 달 10월을 맞아 전 세계 조직에 대한 주간 공격이 지난해 대비 40% 증가했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특히 한국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공격은 평균 592건으로, 지난해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매주 약 60개 조직 중 한 곳은 랜섬웨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생팬에 들킨 연예인 차량, 알고 보니 ‘주차관리앱’ 탓-디지털데일리

 

✒일부 사생팬과 흥신소 등이 주차관리 앱의 입·출차 알림 서비스를 악용해 연예인 등 타인 차량의 위치를 추적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주차관리 앱은 차량정보만 등록하면 명의자와 상관없이 차량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위치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해당 업체들에 과징금‧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걸리면 번호 정지·징역 3년"…정부, 불법 스팸과 전쟁 선포-서울경제

 

✒정부가 금융권을 사칭하는 불법스팸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올 상반기 휴대전화 불법 스팸 신고·탐지량은 1966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법스팸 근절을 위해 정부는 개인과 법인의 유선전화·인터넷전화 개통 회선 수를 제한하고, 불법스팸 전송자에 대한 처벌을 최대 징역 3년까지로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기업보안 #유서트 가 알려드리는 #주간보안뉴스 였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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